정유년 잘 마무리합시다
2017년 12월 06일
어느덧, 정유년 12월 마지막 달입니다.
형지 가족 여러분이 올 한해 각자 위치에서 묵묵히
보여주신 노고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올 겨울 추위가 매섭고 빨리 왔습니다.
한 해 마무리에 조금 더 만전을 부탁하겠습니다.
이제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추구)’ 등이
소비 트렌드가 될 거라고들 합니다.
우리 고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남과 다르게 한다면
손님 마음에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겁니다.
남 보다 반의 반만 먼저 생각하고 실행한다면
나중엔 실로 큰 차이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창의력을 더한 상품 서비스에
정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또 형지는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매장과 함께 잘 나가는 회사이고, 회사일 것입니다.
요즘 추위에 잔기침을 하는 분들도 많은데
항시 건강 유의하십시오.
올 한해 유종의 미를 향해 함께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