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 소속 회원사 의류패션기업인 42명은 대형버스를 이용,
12월 5일 개성공단 생산시설 시찰 및 비즈니스 오더수주 상담을 위한
개성공단 산업시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번 방문은 업체방문 및 오더수주 상담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여
실질적인 일감 연결에 초점을 두었으며,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로부터
개성공단 현황에 관하여 안내 받았다.
특히, 업체방문시 생산품목, 생산능력 및 품질관리 부분 등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개성공단의 대규모 생산라인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이어 한국의류산업협회 소속 기업인들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일감수주를 약속하는 오더주문 증서를 제공하여,
향후 대형 오더 수주를 기대하게 하였다.
아울러 개성공단 북측 종업원 탁아소 운영을 지원하는 개성공단기업협회에
격려금을 기부하여 조금이나마 개성공단 기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