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형지 회장, ‘2016년 기대되는 인물’에 선정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201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 소비자조사를 통해 매년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이다. 최병오 회장이 선정된 특별상은 2016년 트렌드를 선도하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브랜드 및 인물을 시상하는 부문이다.
최병오 회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역발상으로 창의적인 도전을 거듭하는 기업가정신으로 종합패션유통기업을 일군 성과를 인정받아 ‘불황을 이겨내는 강한 CEO’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최병오 회장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불황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가능케 하는 리더십과 기아대책, 유니세프 등 구호 단체를 통해 펼쳐온 나눔 활동, 그리고 사회 각계 각층에 성공노하우와 희망을 전하는 대외 강연활동 등이 높게 평가 받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병오 회장의 대표 성공사례는 1996년 론칭한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를 론칭하며 3050 여성캐주얼이라는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하였고, 이후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등으로 시장 지배력을 높여 여성복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어 2012년부터 남성복 전문기업 형지I&C를 인수해 남성복 사업을 본격화 한 것을 비롯, 2013년에는 학생복 기업, ‘형지엘리트’를 인수하여 고객층을 1318세대로 넓히고, 지난 해 프랑스 명품 까스텔바쟉의 국내상표권을 인수하고, 올 봄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을 론칭해 골프웨어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어 제화잡화 기업 ‘형지에스콰이아’를 인수 하는 등 매출 1조원대 규모의 종합패션유통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2013년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바우하우스’를 인수, 유통업에서 새로운 성장축을 세웠다.
이들 인수기업의 고용승계는 물론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여 턴어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있다. 또한 한국의류산업협회장,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장을 맡으며 업계 발전에 앞장 설 뿐만 아니라, 서울대 ,단국대, 순천향대 등 산학협력에 앞장서 미래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자, 소상공인, 학생, 교사, 공직자에 이르기까지 사회 곳곳에 용기와 희망을 전파하는 CEO강연을 매년 20여차례 이상 실시하면서 ‘희망전도사’를 자임하고 있다. 한편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정치, 연예, 사회문화, 스포츠 부문 가운데 평가항목별, 부문별 브랜드 가운데 50개를 선정, 심층 평가하여 25개 브랜드를 특별상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
이어 지난 12월 3일, 4일 양일간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평가단의 현장투표를 진행한 결과,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으로 삼성페이,파리바게뜨 코팡, <응답하라 1988>의
배우 류준열, 개그우먼 박나래, 피아니스트 조성진,이연복 셰프, 외식기업 ‘더본코리아’ 등 10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