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 인물부문에 선정됐다. 특별상에 중견기업인이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최병오 회장은 불황에 강한 CEO로 선정됐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한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수상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은 정치, 연예, 사회·문화, 스포츠 부문 가운데 2016년 활약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브랜드 및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기업가정신을 발현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CEO로서 앞으로 경영활동이 주목된다는 점에서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으로 선정됐다.
최병오 회장은 끈기와 도전정신으로 패션사업을 일구어낸 경영자이다. ‘평생 남보다 반의 반 발자국 더’라는 신념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패션그룹형지를 일구고 패션산업을 이끌었다. 최 회장은 10대 시절부터 페인트가게, 제과점을 거쳐 1982년 1평
남짓한 광장시장 가게터에 ‘크라운사(社)’를 창업하여 여성바지
의류도매업을 시작했다.
위기의 순간에도 ‘불처럼 일어나라’는 뜻의 사명으로 ‘형지(熒址)’ 법인을 세운 최병오 회장은 남들이 앞 다퉈 영 캐주얼을 런칭할 당시 성인(Adult)
브랜드를 공략했다. 특히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중장년층 의류인 ‘엄마 옷’ 시장에 주목한
그는 ‘대한민국 3050 여성들의 옷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자’는 신념으로 1996년 크로커다일레이디를 론칭했다. 배우 송윤아, 하지원 등을 통한 스타마케팅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2007년
국내 단일 브랜드 최초로 매출 3000억원을 넘긴 쾌거를 이뤄냈다.
최 회장은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등을 런칭하며 여성 캐주얼 시장 No.1을 이룩했다. 이후 상장사인 남성복 기업 형지I&C와 형지엘리트를 인수하며
남성복, 학생복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프리미엄 패션몰 바우하우스를
인수하면서 유통업에 진출했으며 최근 골프웨어 까스텔바쟉과 에스콰이아를 인수하면서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패션으로 행복을 전하는 종합패션유통기업 패션그룹형지를
키워냈다.
최병오 회장은 ‘패션을 통해 행복을 나눈다’는 철학으로 사회를 밝히는 희망전도사로 유명하다.
장기 불황에 흙수저 금수저론이 사회적으로 이슈인 가운데, 맨손으로
시작하여 국내 굴지의 종합패션유통기업을 키워낸 생생한 스토리를 중소기업 경영자, 소상공인, 학생, 교사, 공직자에
이르기까지 사회 곳곳에 용기와 희망을 전파하는 대중강연에 나서고 있다.바쁜 시간을 내어 매년 20여 차례 이상 강연을 하는 보다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서울대, 단국대, 숙명여대, 전주대 등 국내 유수 대학 강의실을 건립을 후원했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의류산업협회장,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장, 전경련 통일경제위원, 소상공인을 위한 활동 등을 통해 업계와 한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