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최병오 회장이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등과 참가하여, 경제인 조찬간담회에서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지난 5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박근혜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의 일원으로 미국에 다녀왔다. 최병오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장으로서 중견기업인을 대표하여 경제사절단에 참여하게 됐고, 패션업에서는 유일하게 참석한 경제인이자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병오 회장은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리셉션, 한국 경제사절단 조찬간담회, 한미경제인 오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서도 한국 의류산업 발전을 위한 행보도 펼쳤다. 미국 패션 소호나 SPA 브랜드가 밀접한 뉴욕 5번지, LA 등지에서 시장조사를 하고 미국 패션 브랜드 PAPAYA CEO를 만나는 등 미국 패션의 현주소를 살폈다.
특히 LA 한인의류협회(회장 이윤세)와 한국의류산업협회의 업무교류 MOU를 체결하고, 양국간 의류 기업들의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LA 자바시장(JOBBER)에 한국 의류 매장이 들어서게 되고, 한국의 의류 시장에서도 LA 자바시장의 의류가 들어서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한국 패션 브랜드가 LA에 진출하는데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