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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기업과 사회 각층에서 리더로 활약하는
최병오 회장의 소식입니다.

최병오 회장, '대한민국 100대 CEO(매경신문사)' 5년 연속 선정

2016년 03월 28일

 [대한민국 100대 CEO]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도전적 기업가정신의 아이콘, 이제 희망 전도사로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매경신문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100대 CEO'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

최병오 회장은 34년 전 맨손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20여개 브랜드 전국 2,10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종합패션유통기업을 키워낸 불굴의 기업가정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6년 ‘크로커다일레이디’를 론칭하며 3050 여성 캐주얼이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한 이래, 이후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여성복 리딩 기업으로 위상을 다졌다.

2009년 사명 변경과 함께 CI를 발표하면서 종합패션기업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전략적 인수합병과 브랜드 론칭을 잇따라 진행하면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로써 여성복 중심 사업 구조에서 남성복, 아웃도어, 학생복, 골프웨어, 쇼핑몰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남들이 다 위기라고 말할 때 기회를 포착해내는 최 회장의 도전정신과, 평소 ‘패션은 무한 창조 산업’이라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 2012년에는 전통의 남성복 전문 기업 ‘형지I&C’를 인수했고, 북유럽 아웃도어 ‘노스케이프’를 론칭했다. 2013에는 학생복 ‘엘리트’, 고급 여성복 ‘캐리스노트’, 쇼핑몰 ‘바우하우스’, 베트남 C&M 공장을 계열사로 편입했고, 2014년에는 이탈리아 여성복 ‘스테파넬’과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스텔바쟉’의 국내 상표권을 인수했다. 2015년에는 55년 전통의 제화명가 ‘에스콰이아’를 인수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패션의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종합패션유통기업으로 거듭났다.

특히 최 회장은 인수한 기업들의 고용승계는 물론 내실경영에 집중해 실적 개선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형지I&C는 인수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예작’, ‘본지플로어’의 중국 등 글로벌 진출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가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교복 시장의 정체를 극복하기 위한 여성복 라젤로 사업, 인도네시아 PT엘리트 공장을 활용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기 위해 2013년 인수한 서울 장안동 ‘바우하우스’는 인수 당시에 비해 60% 이상 매출이 신장시키는 등 유통 비즈니스를 그룹의 또 다른 성장 축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부산경남권을 중심으로 유통 사업 투자를 진행해 2014년에 부산 괴정에 패션, F&B, 문화를 제공하는 형지타운을 오픈했고, 2015년에는 물류센터와 지역민을 위한 시설을 겸비한 형지양산물류정보센터를 열었다. 올 연말에는 부산 하단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종합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15년 론칭한 ‘까스텔바쟉’은 화려한 색감과 예술적 디자인으로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 태풍으로 자리매김했고, 이를 기반으로 까스텔바쟉 범아시아 상표권을 인수하고 아시아 진출에 나서고 있다. 또한 베트남 C&M 공장을 활용하여 캘빈클라인(CK)을 전개하는 G-Ⅲ, 아세나그룹, S.OLIVER(에스올리버) 등 세계적 바이어의 OEM을 진행하며 수출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패션그룹형지는 건실한 성장을 거듭하는 중견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병오 회장은 사업적 성과는 물론 업계 발전과 사회공헌에 적극 기여하는 기업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최 회장은 최근 경영에 바쁜 와중에도 평소 학생, 중소기업 임직원, 공무원, 소상공인 등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 곳곳 사회 각 계층에 강연에 나서 ‘희망기업가’로 불린다. 갖은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강연 요청하는 곳이 많아 연간 20~30회 대중강연을 펼치고 있다. 최 회장은 저성장기가 지속되고 흙수저 계급론이 팽배하는 등 희망이 절실한 시대, 자신의 스토리가 작게라도 꿈과 희망이 되는 곳이라면 강연에 선뜻 나선다고 밝힌다.

또한 한국의류산업협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장, 전경련 통일경제위원 등을 역임하며 의류 봉제기업, 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일에도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