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지난 5월 12일 형지 양산물류센터의 지펠리체홀에 영남지역 대리점주 20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병오 회장은 영남지역의 대리점주들과 소통하고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최병오 회장은 이 날 영남지역 대리점주들에게 “패션그룹형지의 든든한 버팀목인 대리점 사장님들께 항상 감사하다”며
“남다른 차별화와 실행력으로 함께 성공해 가자”고 강조했다.
최병오 회장은 양산물류센터, 부산 괴정동 형지타운 등 영남지역이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유통사업의 기지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며, 대리점 영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 그룹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병오 회장은 이번 간담회에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을 초청해 ‘음악이 있는 세계 문화 기행’을 주제의 강연을
마련했다.
도용복 회장은 동아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엘사바도르 명예영사, (사)부산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 대구 한의대 특임교수, 부경대 초빙교수를 지냈고, 오지여행가로서 ‘콘도르는 날아간다’, ‘신비한 나라’ 등을 저서한 바 있다.
도 회장은 영남지역 대리점주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중요성을 말하며, 패션과 예술적
감성의 상호관계를 강조했다.
한편, 최병오
회장은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리점주 전원에게 형지의 계열사 브랜드 ‘에스콰이아’ 구두를 한 켤레씩 선물하며 격려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신발은
좋은 곳으로 안내할 뿐 아니라 성공을 향한 중요한 아이템이라고 의미를 부여했고, 대리점주들도 의미
있는
선물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