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지난 6월 13일 패션그룹형지의 도심형 연수원 ‘형지비전센터’에서 형지에스콰이아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형지에스콰이아 비긴 어게인(Begin Again)’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최병오 회장은 형지와 에스콰이아가 한 가족이 된 1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를 되돌아보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형지에스콰이아는 지난해 패션그룹형지에 인수된 이후 출범 1년 만에 매장 수가 184개에서 올해 5월 234개로 27% 늘었다. 또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60억 원)보다 14% 가량
상승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날 형지에스콰이아
임직원들은 지난 1주년의 경영성과와 변화과정을 동영상으로 시청하고, 야광봉
세레모니, 대형 떡케이크 커팅식을 통해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강수호
형지에스콰이아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최병오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형지에스콰이아의 성과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최병오 회장은 “패션그룹형지와
형지에스콰이아가 9월 21일로 창립기념일이 같아 한 가족이
될 운명이었을 뿐 아니라, 형지에스콰이아 인수를 통해 패션그룹형지가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패션을 완성’하며 토털 패션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만큼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또한 최병오
회장은 “55년 전통의 제화명가 ‘에스콰이아’와 나의 창업 45년 역사가 만나
100년의 역사를 탄생시킨 만큼, 새로운 100년의
영광 또한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