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오 회장은 ‘서울대 패션 최고경영자과정(AFB)’ 교우들과 최근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AFB 총교우회가 주최하고 ‘사랑의 열매’와 ‘하이브랜드’가 공동주관하여 자선바자회와 일일 찻집을 진행했다.
4월 29일부터 3일간 진행된 바자회에 총 23개의 의류 브랜드가 참여했고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과 부학장,
AFB 박정희 주임교수 등 많은 귀빈이 참석했다.
5월 3일, SBS ‘생활경제’에 바자회가 소개되기도 했다. 바자회와 일일 찻집 수익금 일부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과 지체부자유아 훈련시설 등에 전달되었다.